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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한국건강관리협회 ‘뿌기또기의 건강밥상’, 인천 아이온밥과 손잡다
- 등록일시 :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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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지부
- 인천 아이(i)온밥×뿌기또기의 건강밥상 연계 모델로 아동 급식 사각지대 해소
- 식사권 지원부터 건강·영양 콘텐츠, 가맹점주 지원까지 ‘포괄적 복지’ 실현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가 19일(화) 인천광역시, (주)나눔비타민과 업무협약을 맺고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식사 지원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의 아동급식 후원 사업인 ‘인천 아이(i)온밥’과 건협의 대표 사회공헌 모델인 ‘뿌기또기의 건강밥상’을 결합한 민관 협력 사업이다. 세 기관은 방학 중 돌봄 공백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인천 지역 아동들에게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지역 기반의 아동급식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해당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아동 급식 지원을 위해 역할을 분담해 유기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건협은 방학 중 모바일 식사권 예산을 지원하고, 협회 캐릭터 ‘뿌기·또기’를 활용한 아동 영양·건강 증진 콘텐츠를 제공한다. (주)나눔비타민은 자사 데이터 플랫폼 ‘나비얌’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아동들의 식사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수혜 대상자 및 가맹점 관리 등을 총괄한다. 인천광역시는 지원이 필요한 결식 우려 아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사업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번 3자 협력을 통해 인천 지역 결식우려아동들은 편의점 위주의 제한된 식사를 벗어나 아이온밥 가맹점에서 금액 부담 없이 양질의 식사를 누릴 수 있게 됐다.
협회는 지난 2024년 서울 강서구, 2025년 서울 영등포구에서 거둔 성공적인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 지역에서도 아동의 식습관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낼 계획이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인천광역시의 우수한 행정 인프라인 ‘아이(i)온밥’과 협회의 사회공헌 의지가 만나 큰 시너지를 내게 되어 기쁘다”라며, “아이들이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건강한 밥상을 마주하며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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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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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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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건협 강위중 사무총장, 인천시 하병필 행정부시장, 나눔비타민 김하연 대표 |
▷ 결식우려아동 식사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단체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