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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동 시대 개막...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프리미엄 건강검진센터 개원
- 등록일시 :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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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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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본부장 이상철)는 오는 3월 30일(월) 오후 4시 30분, 인천 남동구 구월동 사옥 1층 로비에서 개원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원식은 구월동 이전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고도화된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예방의료의 중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협회 회장, 사무총장, 본·지부 임직원을 비롯해 남동구청장, 보건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 주요 내빈 약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원식은 내빈 영접과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건립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되며, 테이프 커팅식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알릴 계획이다.
건협 인천은 이번 이전을 계기로 검진 시스템과 의료 서비스를 전면 혁신하며 ‘예방에서 치료,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건강관리 플랫폼을 구축했다.
우선 수검자 중심의 ‘원스톱(One-stop) 동선’을 적용해 접수부터 검사, 상담까지 한 방향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으며, RFID 기반 ‘차트 없는 검진’ 시스템을 도입해 검진 과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크게 높였다. 이를 통해 검사 누락 방지와 대기시간 단축은 물론 개인정보 보호 수준도 한층 강화했다.
또한 MVG 전용 공간을 별도로 운영해 1:1 전담 코디네이터를 통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밀 암 검진 및 심·뇌혈관 특화 프로그램 등 프리미엄 검진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종합검진과 연계한 ‘건강한 치과’를 운영해 구강질환 발견 시 즉시 상담과 치료로 이어지는 시스템을 마련했으며, 전신 건강과 연계한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예방의료의 완성도를 높였다.
건협 인천 관계자는 “이번 개원을 통해 단순 검진기관을 넘어 예방·치료·사후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도약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지역 대표 건강관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